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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식] 금련산역: 611우드파이어
    부산 2026. 7. 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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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의 가성비 파인다이닝 식당으로 유명한 611 우드파이어를 방문하였다.

    611우드파이어 부산 수영구 황령산로 14-1

    평일 점심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예약이 치열하진 않더라..ㅎㅎ 전날 저녁에 예약했는데 성공..!! 조금 일찍 도착했더니 문이 닫혀 있었다.. 12시부터 오픈인데 그래도 10분 전에는 문을 열어주셔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들어가 앉을 수 있었다.

    오호 점심은 12시 1타임만 진행되는구나..! 점심은 6코스 42,000원!!

    테이블 간 간격이 꽤나 넓긴 하다. 한 4팀 정도 앉을 수 있더라. 동행하신 분은 이렇게 손님을 적게 받아서 돈을 벌 수 있냐며 핀잔을 주셨다..

    와인 메뉴판..! 대낮이라 와인을 마시긴 그렇더라. 거의 3일 연짱 저녁에 술을 마시기도 하였고 말이지..ㅋㅋㅋ  네이버맵 쿠폰을 활용하여 탄산수(4,500원)를 하나 공짜로 받았다.

    오늘의 메뉴!!!

    깔끔한 테이블..구성..!!

    무료로 받은 탄산수 등장..!!!

    첫 번째 애피타이저인 성게/김!! 바닥에 깔긴 건 돌이니 조심해야 한다..ㅋㅋ

    닭껍질로 만든 타르트에, 김, 우엉, 성게크림 등이 가득 들어 있다고 하더라. 간이 살짝 세긴 한데 맛은 있었다. 

    갑오징어 요리!!

    원래 오징어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ㅎㅎ 맛이 나쁘진 않았으나 오징어 특유의 맛이 아예 안 나는 건 아니더라.

    아스파라거스수프! 아래쪽에 관자가 있다고 하셨다.

    생각보다 느끼한 맛이 아니더라. 꽤나 속이 편한 수프!!! 관자와 함께 사진을 찍으려다 실패...ㅋㅋ 생각보다 양이 많지 않음을 느껴 동죽조개 리조또(10,000원)를 추가했다.

    잿방어요리!! 요 녀석 물건이다.

    잿방어 자체의 기름기가 장난 아니었는데 상큼한 소스덕에 너무나 맛있게 먹었다. 진짜 소스까지 삭삭 긁어먹은 듯..ㅋㅋ

    메인디쉬가 나올 차례가 되니 수저를 바꿔주셨다.

    1+ 한우안심 등장!! 

    고기는 미디엄레어 정도로 아주 맛있게 잘 구워주셨다. 젓갈 기반의 소스를 사용하시던데 조화가 좋더군. 역시나 소스 맛이 좋아서 맛있게 먹었다!

    추가로 나온 동죽조개리조또!!! 뭐 사실 배가 찰 정도는 아니었으나 맛있긴 했다.

    마지막 디저트! 제철 재료를 사용하다 보니 산딸기가 아니라 신비복숭아가 주재료로 나왔다고 설명해 주셨다. 흠.. 맛이 잘 기억나진 않지만 일단 너무 맛있었다..ㅋㅋㅋ 아이스크림에 저런 얼음입자가 두꺼운 샤베트가 함께라 식감도 재밌었고 말이다. 신비 복숭아의 식감보다는 산딸기 식감이 더 좋을 것 같긴 했는데..ㅎㅎ

    양이 적은 나조차 배가 부르기는 어려운 양이긴 했으나 그래도 이 가격에 이런 대접을 받을 수 있는 곳은 흔치 않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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