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미요리/카페] 을지로3가역: 타코멕스 / 크래킹커피 을지로3가점서울 - 강북권 2025. 12. 9. 16:00반응형
봉새가 타코가 먹고 싶다고 하여 을지로 3가에 위치한 타코멕스를 방문하였다.
을지로답게 을씨년스러운 건물을 들어가야 하더라...

건물은 무서운 분위기였는데 여기 3층으로 들어오니 엄청 화사하다..ㅋㅋㅋㅋ

메뉴 가격은 뭐 나쁘진 않다. 소스랑 또띠아가 무제한인 점이 마음에 들더라.

주류 가격이 좀 높다..ㅎㅎ

뭔가 주문이 들어가면 조리가 진행되는 방식이라 음식이 좀 늦게 나오긴 하더라. 먼저 과카몰리(6,000원)가 나왔다..ㅋㅋ 이것만 가지고는 뭘 먹을 수가 없는데..ㅋㅋ

왼쪽부터 데킬라선라이즈 논알콜(7,900원), AMF 논알콜(7,900원), 모나코(8,900원)!! 말장도 술을 안 마신다니..!! 다른 애들이야 다 운전을 해야 한다고 쳐도 말이지..ㅎㅎ 나만 기분이라도 내보려고 맥주칵테일이라는 모나코를 주문해 봤다. 아니 살짝.. 머스키 한 향기가 나서 내 스타일은 아니더라.. 나도 데킬라선라이즈 같은 거나 마실 것..ㅠ

그래도 조금 기다리니 멕스파히타(42,900원)가 나왔다..!!!

목살과 풀드포크, 소고기, 그리고 쉬림프..! 밑에 야채들도 숨어있다.

새우와 고기 그리고 과카몰리와 한입..!!

목살과도 한입..!

목살과 소고기를 섞어서 한입..ㅋㅋㅋ 열심히 먹어줬다. 또띠아는 리필은 되지만 손님이 많아지기 시작하니 주문하기가 좀 어렵더라. 이럴 때는 또 태블릿 메뉴판이 그립더군..ㅠㅠ

서울 시내를 운전해서 오고 있는 류갱자를 기다리기 위하여 칠리치즈 나쵸(9,900원)를 추가로 주문해 파히타가 소진되는 속도를 조금 줄여봤다. 아니 그런데 이거 개 맛있더라..ㅋㅋㅋ 막 구워낸 나쵸라 그런지 묘하게 기름기도 머물고 있고.. 칠리소스와의 조화가 너무 좋던데...ㅠ

드디어 대략 1시간 뒤에 류갱자가 나타났다. 조금 억울하게 남은 파히타에 대한 미련을 줄여주기 위하여 쉬림프 퀘사디아(15,900원)를 주문하였다.

아니 그런데 치즈 맛이 너무 강해서 솔직히 새우가 들어있는지 모르겠던데...ㅠㅠ 요게 제일 가성비가 떨어진 메뉴였던 듯.. 추가로 그릴목살(10,000원)도 추가하여 남은 파히타도 알뜰히 먹었다.

류갱자가 자기가 주차한 건물에 좀 괜찮아 보이는 카페가 있다고 하여 방문하게 된 크래킹 커피..!!
흠....ㅋㅋㅋ

오 그런데 커피 가격은 나쁘지 않다.

나랑 봉새는 트로피칼 크림슨 아티산(6,000원), 캐모마일 매들리(6,000원)를 주문했고 다른 애들은 아아(5,000원)와 라테(5,500원)를 주문했다.. 이야.. 역시 상남자들이구만..ㅋㅋ

류갱자는 여전히 이상한 얘기를 많이 하더라..ㅋㅋㅋ 재밌게 사는 녀석이야..ㅋㅋ
728x90반응형'서울 - 강북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식] 월곡: 가원 (0) 2025.12.19 [동남아식/카페] 망원동: 라오삐약 / 카페 바리아토 (2) 2025.12.11 [한식/카페] 용두동: 와가리피순대 / 카페 플락 (0) 2025.12.07 [일식] 안국역: 삼방매 (0) 2025.12.05 [카페] 성북동: 수연산방 (2) 202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