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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식] 장한평역: 마초 스테이크 장안점
    서울 - 강북권 2026. 5. 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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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 박사의 생파 기념으로 방문하게 된 마초스테이크 장안점..!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곳이라고 해서 방문해 봤다.

    주차장이 없다고 해서 가봤는데 어라.. 가게 앞에 버젓이 주차장이 있네..ㅋㅋ 근데 거주자 우선 주차장이라 만약 자리 주인이 오면 비켜줘야 한다더라.. 마음 편히 공영주차장에 하는 게 낫겠군.. 공영 주차장이 여러 군데 있고 걸어서 10분 내외로 갈만하다.

    키오스크 주문이라 메뉴판을 미리 찍어뒀다.

    추성훈 유튜브가 뜨게 된 게 이 가게가 큰 역할을 한 거라고 하더라. 묘하게 일본에 스테이크로 유명한 식당들이 있는데 여기도 그중 하나인가 보다.

    여기도 오셨었나 보군..!! 

    라무네(3,500원)라는 일본 탄산수를 주문했다..ㅋㅋ 앗 따는 방법이 독특하더군..ㅋㅋ 맛은 보지 못했다..!!

    메뉴는 여러 개를 시켜서 나눠 먹기로 했다. 일단 호 박사는 립아이 스테이크(33,900원)!! 고기는 살짝 구워진 상태이고 버터를 바닥에 올린 뒤 고기를 뒤집어서 조금 더 구워 먹으면 된단다.

    철 박사는 1파운드 추성훈 스테이크(58,900원)!! 립아이와 뭔가가 추가된 녀석이다!! 여기에 양상추 샐러드(2,000원)를 추가했다. 소스는 두 종류가 있는데 잔파가 안 올라가 있는 게 마초 비법소스다. 얘는 매우 짜다.. 잔파가 올라간 리베라 비법소스는 짠맛이 다소 중화되어 있고 달달해서 한국인 입맛에는 더 맞더라. 반찬으로는 할라피뇨와 뭔가를 고를 수 있었다.

    나는 안심스테이크(36,900원)!!! 그리고 바질버터(1,500원)를 추가했다. 바질 버터는 팬에 올리지 말고 고기랑 먹을 때 조금씩 잘라 같이 덜어 먹으라고 알려주셨다. 밥이 엄청 많다..!!

    열심히 썰어서 분배해 봤다.

    추가로 주문한 베이글이 나왔다. 가격은 2,000원 정도였나..ㅎㅎ

    음 맛은 있다..ㅋㅋ 하긴 소고기인데 말이지. 아니 그런데 여기 밥이랑 콘이 무료다. 오 밥은 모르겠는데 옥수수는 좀 더 받아먹을걸..ㅋㅋ 이상하게 나는 밥보다 잡곡류가 좋더라..ㅋㅋ 철박사는 밥이 좋다며 엄청 야무지게 먹더라. 다이어트한다고 했던 거 같은데..ㅋㅋㅋㅋ 호 박사는 철 박사보다 한 살이라도 더 많아서 그런지 먹는 양이 꽤나 줄었다..ㅋㅋ

    이날은 날씨도 좋아 글지협 야외 테라스에서 케이크 파티..ㅋㅋㅋ 호 박사가 오설록에서 사 온 맛 좋은 녹차 케이크였다. 양이 많았지만 꾸역꾸역 다 먹어보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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