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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식] 서울역: 심퍼티쿠시 서울역점
    서울 - 강북권 2026. 5. 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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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나 식당을 많이 다녀서 그런가..ㅋㅋ 이제 좀 한번 갔던 곳을 또 가는 경우가 생기네..ㅎㅎ 이 날은 고딩 친구 중 갱자의 청모로 모이게 되었다.. 오.. 갱자도 결혼을 하는구나.. 큰일이다..ㅋㅋ

    여하튼 시간 맞춰 도착..!!

    우리는 4인세트로 메뉴를 주문했다. 4인 세트의 가격은 142,000원에 추가 메뉴 당 가격이 조금씩 붙는다.

    나는 2,000원을 추가해 와인을 먹었다. 주위에 술 안 마시는 친구들이 많으니 좋긴 하네..ㅋㅋ 나도 사실 술을 마시지 말까 하다가 오랜만에 와인 한잔 정도는 좋지 않을까 싶어서 ㅎㅎㅎ

    애피타이저로 나온 들기름 마요 알배추 샐러드!!

    생각보다 너무 맛있던데..!! 바삭한 견과류 튀김이라고 해야 하나 이 녀석과 고소한 마요네즈 드레싱의 조화가 좋더라. 신선한 부라타치즈와도 궁합이 좋더군..!!

    서비스로 나오는 감튀..! 아니 감튀도 맛있네.. 여기 이 정도로 맛있는 곳이었나 싶더라..ㅎ

    메인 메뉴 중 하나였던 닭다리살 스테이크였나? 이것도 닭고기가 너무 부들부들하게 잘 익어 있었고 양념도 매콤한 게 매쉬드 포테이토와 조화도 좋더라.

    고추오일 명란크림 파스타!!  약간 오징어채 튀김이 올라간 것 같더라..ㅋㅋ

    조금 더 특색 있는 명란 파스타라 좋더군..!

    1,000원을 추가해서 먹은 송고버섯리소토..!! 요것도 꽤나 매력적이더라. 바삭하게 튀겨진 루꼴라인가.. 이것도 좋았고 버섯도 적절하게 수분이 빠진 채 튀겨져서 식감이 예술이던데...

    16,000원을 추가하여 주문한 랍스터 파스타..! 이건 갱자 픽..ㅋㅋ 랍스터 자체는 맛있었는데 파스타 자체는 좀 그렇더라. 뭔가 미끌거리는 면발이 나랑은 맞지 않는 느낌..ㅎ

    가장 비쌌던 파스타를 제외하고는 다 너무 맛이 훌륭했던 것 같다..! 그래서 평일 저녁인데도 이렇게 손님이 많구나 싶기도 하고.. 공격적으로 지점이 늘어나는 이유도 알 것 같다..ㅎㅎ 주차도 식당에 있는 빌딩에 2시간은 무료라고 하니 차가 있는 손님들과 함께도 좋은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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