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와 함께 먹을 예정이라 디카페인 아아로 주문했다! 여기는 디카페인이라고 돈을 더 받지 않는구나!! 좋구먼!!!
디저트를 좋아하는 선배와 함께라 무리 없이 디저트도 주문했다!! ㅋㅋ
그렇게 업어온 치즈 테린느(5,800원), 말차 테린느(6,800원), 그리고 허니 초코 케이크(7,500원)!! 내 취향은 월넛이긴 했는데...ㅠㅠ
테린느가 뭔가 하고 찾아보니 생초콜릿과 유사한 식감을 가지도록 만든 디저트라고 한다.. 일본에서 유래한 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살짝 얼어 있어 좀 해동시키고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 여하튼 치즈 테린느는 진짜 치즈를 때려 박은 느낌이더라! 말차 테린느는 솔직히 내 취향은 아니었다. 말차맛이 너무 강해서 텁텁하더군..ㅠㅠ
오히려 무난해서 맛있었던 초코케이크! 살짝 달긴 해서 차라리 월넛 케이크가 더 좋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ㅋㅋ 물론 초코 티라미수를 포기시키고 케이크를 먹게 된 거라 적절한 타협이었다고도 볼 수 있겠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