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amite와 발음이 비슷한데 뭔가 노린 건가 싶구나..ㅎㅎ 엄청 구석진 곳에 자리를 잡았더라. 건물 입구나 전체적인 분위기는 을씨년스럽다. 옛날 주택을 개조한 듯하다.
내부는 넓고 깔끔하다!!
창가에서 바라보는 뷰도 괜찮고 생각보다 손님이 없어서 쾌적하였다. 사장님 마음은 애가 탈지도 모르겠지만...ㅠ
예약표에 이름을 예쁘게 적어주신 것도 감성 포인트! ㅋㅋ
메뉴 가격은 뭐 이 동네 브런치 가격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다.
에이드가 꽤나 비싸구나. 주문은 QR로 진행하면 된다.
식기나 물티슈 등은 공용바에서 추가로 가져올 수 있다.
네이버 영수증 리뷰로 받은 배치브루커피(4,000원)!! 카페인 함량이 높은 건지 이걸 마시고 나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ㅠㅠ
베스트메뉴 중에서 골라봤다. 번트엔즈 갓김치볶음밥(18,000원)!!
번트엔즈는 브리스킷(양지)을 구우면서 그 소스가 꾸덕하게 붙어있는 끝 부분만을 잘라내어 주는 부위라고 한다! 너무 잘 구워져서 그런지 양지살임에도 불구하고 부드럽고 맛있었다!!! 갓김치 볶음밥 자체도 매력적인 신맛과 꼬들꼬들한 밥의 식감이 훌륭했다! 한 번씩 고추냉이와 먹는 조합도 재밌더군!
또 하나의 대표메뉴 아메리칸 라자냐(22,000원)!!
살짝 느끼하긴 했지만 뭐 그래도 나쁘지 않은 라자냐였다!! 그래도 내 입맛에는 갓김치볶음밥이!! ㅋㅋ
뭔가 이 집은 바베큐 쪽이 더 나을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 여하튼 음식 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손님이 왜 많지 않았을까 살짝 걱정이 되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