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들도 만드시는구먼..ㅎㅎ 여하튼 여기는 평일에 쉬시고 주말에 열어주셔서 좋았다! 일요일에 가끔 간식이 생각날 때가 있는데 갈만한 빵집들이 많지 않았단 말이지..ㅎㅎ
집에서 혼자 시식해 본 래밍턴케이트(5,700원)!!! 케이크를 8조각 이상 사면 10% 할인을 해주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미리 주문했던 피칸파이와 함께 할인을 해주셨다!! 센스가 좋으신 사장님이셨다! ㅎㅎ
래밍턴 케이크가 뭔지 잘 몰라서 찾아보니 스펀지케이크를 초콜릿에 풍덩 담궈 만드는 호주 케이크라고 한다. 여기는 시트 사이사이에 라즈베리쨈을 발라두셨더라. 그리고 코코넛가루도 듬뿍..! 확실히 초콜렛 맛이 진하다! 사실 초콜릿케이크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으나 빵도 맛있었고 코코넛 가루나 라즈베리잼의 조화가 좋았다.
다음날 먹어본 크랜베리다크초코스콘(4,500원)!!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던 스콘이었다! 초콜릿칩이 래밍턴 케이크에 쓰였던 그 녀석과 비슷한 느낌이긴 하더라. 초코맛이 살짝 아쉽긴 했지만 스콘 자체는 훌륭했다!!
그리고 집들이 선물로 가져간 피칸파이 8조각 (6,300원 x 8)!! 아마 10% 할인을 해주셨으니 대략 4.5만 원 정도? 예쁘게 포장해 주셨더라..!
개봉..! 애들이 호두파이냐고 해서 아냐 이건 피칸파이야라고..ㅎㅎㅎ 피칸이 더 비싸다고 강조해 줬다.
확실히 도우도 맛있었고 피칸의 고소한 풍미가 아주 잘 느껴지더라. 적당하게 단맛도 좋았다! 다들 만족하며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