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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횟집/디저트] 외대앞역: 씨마트 Sea mart / 요거트 월드
    서울 - 강북권 2025. 8. 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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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대 앞역 씨마트를 찾았다. 

    뭔가 익숙한 느낌의 횟집이다..ㅎㅎ

    메뉴가 꽤나 많다.

    추천 메뉴들 중에 끌리는 녀석들이 꽤나 있더라.

    오호 이런 깔끔한 메뉴판도 제공해 주시는구만.

    무슨 회를 시켜야 하나 고민이었는데 호철이는 아무 생각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제미나이와 함께 논의를 진행해 봤다. 결과는 곧...ㅋㅋ

    기본세팅이다!

    이게 끝인가 싶었는데 콘치즈와 고등어구이까지 나왔다. 꽤나 푸짐하다.

    우리가 시킨 녀석은 바로 민어!!! 7-8월은 민어가 철이라고 하더라. 메뉴판에 없구나 싶었는데 어라.. 제철이라고 따로 A4에 간이로 가격을 적어 벽에 비치해 두셨더라..!! ㄷㄷㄷㄷ 이건 운명이야 싶어서 냉큼 주문을 했다. 우리는 민어 2인분 (60,000원)을 주문했다. 

    저게.. 뭐라고 했지. 여하튼 특수부위라고 하나씩 먹으라고 하셔서 하나를 먼저 먹어봤다. 흠.. 씹는 맛이 특이하다. 묘하게 바다향이 올라오는 느낌..?

    큼지막한 회를 그냥 간장에 찍어먹어 봤다. 처음에 민어가 민물 생선이냐 아니냐로 얘기가 있어 또 제미나이와 상의를 해봤다. 분명 바닷생선이라고 했는데.. 묘하게 흙맛이 난다. 이게 민어의 맛인가. 살은 쫄깃하긴 한데.. 흠 묘하다..ㅋㅋ

    그럴 때는 쌈 싸 먹으면 문제없지..ㅋㅋ 큼지막한 마늘까지 넣고 한입 하면 뭐..ㅎㅎ 근데 이렇게 먹는 게 회알못들이 먹는 방식이라던데... 뭐 어쩌겠어..ㅋㅋ

    우리의 비장의 메뉴는 바로 통우럭탕수육(38,000원)!! 조리 시간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조금 걸리긴 했지만 적당히 회를 먹다 보니 음식이 나와서 딱히 흐름이 끊기거나 그러진 않았다. 잘라주신다고 하여 잠깐 사진만 찍겠다고 말씀드리고 급하게 촬영을 진행했다.

    해체된 녀석..ㅎㅎ 생선을 먹을 때 정말 힘든 게 바로 가시인데.. 잔가시가 그래도 있는 편이라 조금 먹기 부담스럽긴 했다. 그래도 바삭하게 튀겨진 부분들의 뼈는 그냥 씹어 먹어도 될 정도긴 하더라. 양념은 우리 전통 탕수육 양념이어서 신기했다. 확실히 별미라고 할만했다.

    해물탕을 시키려다 다른 테이블에서 주문한 라면을 보고 맛있어 보여 주문한 해물라면 (10,000원)!  살짝 매콤하지만 무난했다. 확실히 탄수화물이 들어가야 식사가 마무리되는 느낌이다.

    2차로 방문한 바로 옆 건물의 요거트 월드

    나름 요아정과 함께 잘 나가는 체인점이란다.

    요아정의 그 꿀 토핑이 있다고 하여 냉큼 방문했다.

    2인 8천 원짜리에 이것저것 토핑을 추가하니 금세 15,000원이 되더라..ㅋㅋㅋㅋ 오우 오랜만에 먹은 꿀은 개꿀맛이다. 그래놀라와의 조합도 좋았다. 원래.. 뭐냐 강민경인가.. 그 사람 방식으로는 자몽을 넣어야 한다는데.. 알게 뭐람..ㅋㅋㅋ 그냥 내가 좋아하는 키위를 올렸는데 맛은 괜찮던데? ㅋㅋㅋ 이건 안이의 조합으로 명명하겠다..ㅋㅋ

    대학가 느낌이 물씬 나는 그런 곳들을 방문한 날이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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