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고깃집/호프] 역삼역: 호보식당 / 텀블러 비어
    서울 - 강남권 2025. 8. 17. 16:00
    반응형

    요즘 강남 나들이를 자주 하네..ㅎㅎㅎ 팀 박사님이 쏘신다고 하여 방문한 역삼역 인근의 호보식당..!!

    약속시간보다 한 5분 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보던 애니메가 5분 정도 남아서 다 보고 들어가서 딱 정시에 들어갔다. 

    오잉.. 그런데 나 빼고 이미 다 와 계시더라..ㅠㅠㅠ 시그니처 메뉴인 마늘갈비 (99,000원)이 잘 구워지고 있었다. 

    오호.. 살짝 기름지긴 한데.. 워낙 기름을 좋아해서.. 저 뜨끈한 마늘기름장과의 조화가 너무 좋던데..ㅋㅋㅋㅋ

    다음으로는 생고기모둠한판(72,000원)으로 주문했다. 

    엄청 특색있지는 않았고 무난했다. 그래도 구워주시니 편하긴 하더라.

    이 집의 시그니처라고 하는 갈비깍두기볶음밥(12,000원)!! 왕십리의 유래회관/대도식당의 그것과 비슷한가 싶었는데.. 여기는 완전 단짠의 극대화!! ㅋㅋ 깍두기도 엄청 단맛이 강하고 밥 전체적으로 간도 세더라. 그래서 꽤나 맛있게 먹었다. 대도식당의 그것이 좀 더 심심한 고소함을 추구한다면 여기는 완전 자극적..ㅋㅋ 뭐 그런데 둘 다 나름 매력이 있는 것 같다.

    2차는 근처의 텀블러비어를 방문했다.

    나름 이른 시간이어서 금요일 저녁이었지만 자리가 있긴 하더라. 우리는 구석의 방으로 안내받았다!

    수제맥주들은 꽤나 비싸더라. 가들이라는 맥주... 흠 잔당 대략 8,000원이었나..

    나는 가들 스타우트를 마셨다.

    엄청 비쌌던 슈마커..ㅋㅋ 거의 1.5만원? ㅋㅋㅋ

    피자도 주문했었는데..ㅠㅠ 피자 사진 찍는걸 깜빡했다. 술이 좀 되었나 보다..ㅋㅋ 피자가 은근히 도우가 찰진 게 맛있었다. 감튀는 뿌링클 가루가 뿌려져 있었으나 자극도가 낮아서 심심했다..ㅋㅋ

    센터 박사님들이 금요일 밤에 이렇게 모이다니..ㅋㅋㅋ 뭔가 놀라우면서도 모이면 모일 수 있구나 싶기도..ㅋ

    728x90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