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고기집] 역삼역: 호보식당
    서울 - 강남권 2025. 9. 4. 16:00
    반응형

    이렇게 빨리 다시 찾아올 줄이야..ㅋㅋㅋ 강남은 잘 다니지 않는 곳이다 보니 결국 괜찮았던 곳을 또 가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고심하다 선택하게 된 호보식당..!! 이 날은 맘 편하게 먹기 좋은 자리라..ㅋㅋ 이것저것 새로운 도전도 해봤다..ㅋㅋ 일단 저번에 찍지 못했던 메뉴판부터 열심히 촬영했다.

    호 박사는 차를 가지고 와서 논 알콜 음료를 마셨고 나랑 박 박사는 체리하이볼(5,900원)을 주문했다. 원소주에다가 저 체리시럽을 부어서 만들어 먹으면 된단다.

    제조 완료..! ㅋㅋ 은근히 소주맛이 세게 나더라..

    자 이제 메인 메뉴들이다. 처음 온 동생들을 위해 시그니처 메뉴를 주문해 줬다. 마늘갈비 한판 (700g, 99,000원)!! 

    열심히 구워주셔서 멋지게 조리되었다. 

    마늘 소스에 푹 담가 먹으면 정말 꿀맛..ㅠㅠㅠ 원래 기름돌이라 이렇게 기름 범벅으로 먹는 거 너무 좋다..ㅋㅋㅋ

    다음으로 호보양념갈비 (1인분 19,500원)를 주문해 봤다. 요건 박 박사의 선택!! ㅋㅋㅋ 앗 그런데.. 이건 구워주는 메뉴가 아니란다..ㅠㅠㅠ

    동생들이 열심히 구워 준 양념갈비!! 아주 단맛도 강하고 감칠맛도 세더라. 맛은 있는데 살짝 물리는 느낌!!

    그래서 다음은 생고기 모둠한판 (72,000원)을 주문했다..ㅋㅋ 이거는 구워주시거든..!!!!

    하.. 근데 너무 많이 시킨 듯..ㅋㅋ 요즘에 왜 이렇게 음식을 많이 시키지... 큰일이다. 뭔가 욕구불만일까..

    아마 고기도 꽤나 남긴 것 같다.

    마지막 시그니처 메뉴인 갈비깍두기볶음밥 (12,000원)!!! 내가 좀 달고 간이 세다고 얘기해 줬는데 역시나 다들 비슷하게 얘기하더라. 분명 너무 맛있는데.. 막 많이 먹기는 힘든..ㅎ 

    2차로 방문한 근처 디저트 카페!!

    밥을 배 터지게 먹어서 그냥 간단하게 아이스크림을 먹고 수다 떨다 헤어졌다..ㅋㅋㅋㅋㅋ

    다들 만족스러운 식사였길..ㅋㅋㅋ

    728x90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