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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카페] 익선동: 우연화 / 안국: 텅
    서울 - 강북권 2026. 1. 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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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선동에 위치한 우연화라는 곳을 찾았다.

    구석에 위치해 있어서 가게가 작나 싶었는데..

    헛.. 크기가 꽤 크다...!

    나름 일찍 도착해서 괜찮은 자리에 앉은 것 같다. 자리를 배정받고 키오스크에서 자리 번호를 입력하고 주문을 하면 된다. 아래의 2인 세트를 주문했다. 하이볼이 들어간 메뉴만 60,000원이고 탄산음료로 고르면 50,000원이다. 주문할 때는 메뉴를 자세히 보지 않아서 소고기 함박과 소갈비 함박이 1개씩 나오는지 몰랐다..ㅋㅋㅋ

    기본찬 2종이다.

    여기에 소스 4종까지 모두 모아봤다..!! ㅋㅋㅋ 계란 노른자에는 타레간장을 부어두라고 하셔서 시키는 대로 했다. 위 양배추 피클부터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면서 설명하면 할라피뇨 피클, 고추냉이, 갈릭 파우더, 소금 순이다. ㅎㅎ 갈릭 파우더가 묘하게 매력적이어서 계속 다른 녀석이랑 조합할 때 활용했다.

    겉절이와 명란젓이 나왔다. 겉절이는 살짝 액젓 맛이 강하게 났다. 명란젓에는 들기름이 가득 뿌려져 있더라. 

    오 솥밥..!!!

    솥밥에서 밥을 긁어내고 숭늉을 넣어 누룽지도 먹을 수 있다. 장국도 등장..!

    그리고 오늘의 메인 디쉬 소고기 함박이 나왔다.

    미디움으로 맛있게 구워진 녀석이었다. 한 덩이로 좀 작지 않나 싶었는데..

    소갈비함박 등장..!! 흠.. 소고기랑 소갈비라.. 부위가 달랐을 텐데 맛의 차이를 크게 느끼진 못했다..ㅎㅎㅎ ㅠㅠ 여하튼 새로운 음식이었는데 나쁘진 않았다.

    그리고 카페 텅을 방문.... 찾아보니 텅이라는 이름의 카페가 많더라.

    이름부터 부내나는 로얄창덕궁빌딩 7층에 위치해 있다. 

    카페는 7층과 8층에 위치해 있는데 7층에서 내려서 계단을 타고 올라가야 한다. 주문은 각 층에서 모두 할 수 있지만 음료는 7층에서 받아야 한다. 분위기 대비 가격은 괜찮은 편..ㅋㅋ

    야경뷰..!! 

    오히려 반대쪽이 남산타워가 보여서 더 좋아 보였는데..ㅎ

    베리베리굿크럼블(8,500원)하고 호우시절(6,800원), 키위레모네이드(7,000원)를 주문했다. 크럼블은 너무 차갑고 달아서.. 먹다 보니 지치더라..ㅋㅋㅋ 호우시절은 강한 특색이 있진 않았지만 오트 밀크 특유의 고소함을 즐기기에 좋았다.

    거참.. 이런 곳들은 다들 어떻게 찾아들 오시는 건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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