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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뷔페] 회현: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모모카페 조식 뷔페
    서울 - 강북권 2026. 1. 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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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타임 플랫을 노려보고자 발급받은 신한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 카드.. 연회비가 높은 만큼 어떻게든 이 녀석의 혜택을 모조리 다 누려야 한다.. 그런 일념으로 메리어트 계열 조식 5만 원 할인을 받고자 코드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의 모모카페를 찾았다! 여기 조식 가격이 11월 1일부터 50,000원으로 인상되어 신한 본보이 카드의 혜택을 뽑아먹기 좋은 곳인 것 같다. 참고로 첨부된 링크의 블로그를 가면 한국에 있는 메리어트 계열의 조식 뷔페 가격들이 아주 잘 정리되어 있다. https://blog.naver.com/minbeom123/223291416245

     

    신한 메리어트 본보이 베스트 카드 조식 할인 효율적인 이용 정보 (전국 호텔 완벽 정리) [2025. 11.

    안녕하세요. 호텔을 사랑하는 블로거 범둥이입니다. 오늘 역시 색다른 관점에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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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하튼 평화로운 일요일 아침.. 조식을 먹기 위해 새벽같이 운전을 하고 달려갔다. 그래도 주말 아침이라 도로는 한산하더라.

    아 그런데 여기 주차장 들어가는 길목이 진짜.. 너무 어렵더라. 졸렸는데 잠이 다 달아날 정도.. ㅎㅎㅎ 그래도 한 층 더 안내려가고 B3층에 무사히 주차했다.

    그 무시무시한 입구와 출구를 찍었어야 했는데.. 그럴 정신이 없었다..

    Walk-in 이라고 말씀드리고 신한 카드로 결제한다고 말씀드리니 알아서 5만 원 쿠폰 사용해 드릴까요라고 물으시더라..ㅎㅎ 주차도 바로 여쭤보시는데 기본 3시간이라고 하셨으나 더 해주실 수도 있다고 하셨다! 나름 그래도 7시 30분 정도에 도착했는데도 손님들로 엄청 붐비더라. 오히려 8시 30분 이후부터 좀 한산해진 느낌..!

    입구에 가까운 메뉴부터 찍어봤다. 디저트 빵들..!!

    생각보다 바삭바삭해서 맛있더라.

    다들 갓구워진 느낌..!

    요런 애들은 아예 손도 못 대봤네..ㅋㅋ

    다음으로 샐러드 세션..!!

    드레싱이 먹음직스러워 보이진 않더군..ㅋㅋ

    연어 세션..!

    가운데의 기타 녀석들..!!! 여기에 아메리칸 브랙퍼스트에 나올만한 애들이 많았는데...!

    베이컨과 소시지..

    뭐 저런 것들..ㅋ

    앗.. 그런데 여기 이상한 반찬들이 있다.. 김치전과 가자미 간장 구이 그리고 제육!! ㅋㅋ

    야채죽과 컬리플라워 수프는 열어보지도 않았다.

    오.. 밥과 반찬..!! 나또가 있더라.. 일본 관광객을 겨냥한 반찬인 것 같다. 국은 특이하게 김치북엇국이었다..!!

    다시 핫푸드 세션으로..ㅎㅎ 프렌치토스트와 핫케이크?!! 주방장 특선이라고 기대해서 먹어봤다.

    누들 스테이션!!

    볶음면과 볶음밥!!

    딤섬과 계란 세션..!! 오믈렛을 먹어보고 싶었는데 배가 불러서 포기..ㅠ

    과일들..! 오 그래도 과일들이 제법 다양하게 있다.

    유제품은 모두 다 일회용기에 담겨 있었다. 

    시리얼들..!

    누뗄라 세션이 있네...! 그리고 각종 주스와 물들..!

    커피머신도 한 2대인가 있었는데..

    구석에 있는 녀석에만 이렇게 차들도 준비되어 있더라.

    오 요런 신선한 과일들이 추가로 있었다..!

    엄청 좋은 자리는 아니지만 나름 창가석을 배정받았다..ㅋㅋㅋ 10시까지 죽치고 있을 예정이라 노트북도 들고 가서 먹다가 배부를 때는 1시간 정도 일을 하면서 배를 꺼트리고 2차전을 수행했다..ㅋㅋ

    1차전..! 잠을 잘 자지는 못해서 아메리카노부터 한잔 마셨다. 여기에 주방장 특선 프렌치토스트와 팬케이크.. 그러다 보니 양식 요리들을 가져오게 되더라..ㅎㅎ 프렌치토스트는 바게트 빵이어서 살짝 이게 맞나 싶긴 했다..ㅋㅋ 팬케이크가 오히려 괜찮았던 듯? 베이컨은 너무 타지 않고 적절하게 바삭해서 좋았고 소시지도 괜찮았다. 토마토도 신맛이 거의 안 날 정도로 잘 구워졌더라.

    나이가 들어서인지 양식을 먹으면 한식이 당기더라..ㅋ 그래서 풀한식코스..!! 김치북엇국은 은근히 매콤해서 외국애들이 먹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싶었다. 제육은 살코기가 많아서 내가 좋아하는 느낌은 아니었다. 김치전은 바삭바삭하게 엄청 잘 구워졌는데 밀가루 비중이 높아서.. 좀 질리더군..ㅠ

    좀 산뜻한 맛이 필요해서 샐러드들을 먹어봤다. 오랜만에 연어를 도전해 봤는데 맛은 괜찮았는데 먹고 나서 비릿한 맛이 강하게 올라왔다. 요즘에는 그냥 날생선이 잘 맞지 않는 듯..

    1시간 정도 일을 하다가 배가 좀 꺼진 것 같아서 쌀국수를 먹어봤다. 면발은 쌀국수와 우동 중 고를 수 있었는데 나는 쌀국수로..ㅎㅎ 내가 좋아하는 유부를 가득 넣으니 묘하게 우동 느낌이 나더군..ㅋㅋ

    다음으로 빵과 망고주스...! 하나하나 크기가 좀 커서 너무 많이 가져온 것은 아닌가 걱정스러웠는데 신선도가 좋아서 꽤나 맛있게 잘 먹었다.

    조식 뷔페의 마지막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요거트..!!ㅋㅋ

    마지막 과일들..!! 파인애플은 너무 맛있었는데 달아서.. 이후 과일들의 맛을 잘 느끼지 못하겠더라. 키위는 생각보다 시지 않아서 괜찮았는데 사과가 너무 맛이 없더라..ㅠㅠ 그래서 생각보다 많이 남겨서 죄송스럽더군..ㅎ

    오 호텔 로비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장식되어 있어서 찍어봤다. 미국 코트야드는 그냥 비즈니스호텔인데 한국 코트야드는 뭔가 참 더 분위기가 좋게 잘 꾸며놓는 것 같다. 조식도 그렇고 말이야.. 미국애들도 아시아 코트야드는 가성비 갑이라고 엄청 좋아할 것 같기도 하다..ㅋㅋ

    여하튼 일요일 아침부터 난리부르스를 떨었던 것 같지만 나름 유익한 하루였다고나 할까...!! ㅋㅋㅋ 1년에 2번 할인 혜택이 있는데 올해는 1번만 받고 말아야지 싶었는데.. 시간이 남는다면 12월이 가기 전에 한번 더 난리부르스를 춰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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