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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식] 동래: 청아양꼬치
    부산 2025. 8. 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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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네가 찾은 식당을 방문하였다.

    동래역 바로 맞은편 먹자골목에 있는 식당이다.

    5명 자리가 없어서 조금 불편하게 앉았다. 꽤나 빈 테이블도 있었는데.. 흠...

    메뉴판은 네이버를 참고하였다.

    우리는 일단 양꼬치 2인분 (14,000원)과..

    양삼겹살(15,000원) 1인분을 주문하였다.

    양꼬치살은 살코기가 큼지막하더라. 살코기 비중이 꽤나 높아 먹다 보면 좀 담백하고 심심하다.. ㅋㅋ 사실 양꼬치집은 다 그 맛이 그 맛..ㅋㅋ 다 상향 평준화되어 있는 것 같다. 양삼겹살은 비계가 적절히 많아서 내 입맛에는 좀 더 맞았지만 먹다 보니 조금 물리는 감은 있더라.

    이건 양꼬치를 1인분 추가하고 이것저것 요리 주문을 하니 서비스로 주신 오이무침!! 청량한 맛 때문에 입가심하기 좋았다.

    온면(7,000원)은 조금 독특한 맛이었다. 묘하게 토마토 맛이 강하게 났다고나 할까. 뭐 그래도 다들 맛있게 먹은 듯.

    유린기(20,000원)는 간이 매우 슴슴한데 고추는 또 은근히 매워서 고추랑 같이 먹을 정도는 아니었다.. 튀김은 바삭하니 잘 튀겨졌더라.

    마라샹궈(20,000원??)도 주문해 봤다. 네이버 주문판에는 가격이 안 나와있네. 흠.. 오랜만에 마라라 주문해 봤는데.. 대실패다..ㅠㅠ 일단 너무 짜다.. 마라맛도 강한 편이긴 한데 너무 짜서 밥 없이는 먹기 힘들었다고나 할까. 제수씨 얘기로는 정통 중국식이 원래 짜다고 하셔서... 전통 중국식을 표방해서 그런 걸로 생각해야겠다.

    뭐 특별한 맛집인지 까지는 모르겠지만 무난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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