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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식/카페] 전포: 비엣소셜클럽 / 노베이커노베이커스부산 2025. 9. 12. 16:00반응형
청량리행 기차를 타고 도착한 부전역! 서울에서 또 이렇게 내려오는 건 처음이네..ㅋㅋ 부산 사람들의 핫플레이스인 서면/전포가 걸어서 10분 내외 거리에 있어서 나름 맛집 나들이하기 좋은 위치인 것 같다.
원래 가려고 했던 미슐랭 대만 음식점이 대기가 어마어마하여... 방문하게 된 비엣소셜클럽!

가게는 진짜 묘하게 현지 베트남 느낌이 물씬 나더라.

엄마가 주문한 소고기쌀국수(9,800원)!! 꽤나 국물도 진하고 괜찮더라. 고수가 없어서 살짝 아쉬웠다.

내가 주문한 반미(11,500원)!! 생각보다 살짝 기름진데 또 묘하게 매력적인 맛이었다. 흠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데..ㅋㅋㅋㅋㅋ 소스가 뭔가 스리라차에 마요네즈가 섞여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요리 메뉴로 주문한 바지락 공심채 볶음 (13,000원)!! 간이 살짝 센 부분도 있었지만 묘하게 매력적인 맛이었다. 가격 생각하면 가성비도 꽤나 좋은 것 같지만 양이 그렇게 많은 건 아니다.

1인 1 메뉴 주문을 해야지만 얻을 수 있는 볶음밥(5,000원)!! 이건 직원의 도움을 받아야지만 주문할 수 있다..ㅋㅋㅋ 이것도 꽤나 간이 세긴 한데 또 묘한 매력이 있더라. 밥도 잘 볶아져서 고슬고슬하니 맛있더라.

영수증 리뷰를 하고 받은 빵!! 쌀국수 국물에 담가 먹으라고 되어 있어서 그렇게 먹어봤는데.. 그냥 연유랑 먹는 게 더 좋은 듯! ㅋ

부족한 당분을 채우기 위하여 방문한 노베이커 노베이커스!!!
가게 이름이 의미하는 바가 조금 헷갈린다...

늦은 시간이라 빵들이 많이 소진되었다. 우리는 퀴니아망(3,800원) 하나와..

빨미카레(5,000원)를 하나씩 주문했다.

먹고 간다고 하니 이렇게 잘 잘라주셨네. 1인 1 음료라고 하여..ㅠㅠㅠ 딸기라떼(6,000원), 카모마일 티(6,000원) 2잔을 주문하였다. 퀴니아망은 매우 바삭바삭하고 버터맛이 듬뿍 느껴지는게 묘한 매력이 있었다. 빨미카레는 그냥 빵 부분도 고소하고 달달했는데 초코의 진한 풍미가 장난아니더라. 역시 전포는.. 빵집들이 다 괜찮은거 같다. 1인 1음료 의무 주문은 좀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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