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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식] 서울역: 복성각
    서울 - 강북권 2025. 9. 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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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 세브란스 빌딩 지하 1층에 위치한 복성각 서울역점을 방문하였다. 여러 곳에서 선후배 분들이 모일 예정이라 서울역으로 정했다고..ㅋㅋ 장소 선정은 후배님이 하셨다 ㅋㅋ

    기본 세팅!

    주문은 후배들에게 일임..! 자 너희들의 실력을 보자구!!! 첫 메뉴는 마늘꿔바로우 L (35,000원)! 양이 적어 보이는 건 2 접시로 나뉘었기 때문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튀김옷이 꽤나 바삭하게 잘 튀겨졌더라. 튀김옷이 살짝 두껍긴 했는데 바삭쫀득해서 내 스타일이더군. 기본 탕수육 소스인데 마늘맛이 그렇게 강하게 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와사비크림새우 L (45,000원).. 흠 사실.. 보통의 중식당에서 새우 요리를 시키면 확실히 가성비가 좀 떨어진다는 느낌이더라. 그래서 다른 메뉴로 바꿔라고 하려다가 그냥 대화에 집중했다..ㅋㅋㅋㅋ 맛은 의외로 나쁘지는 않았다. 새우도 튼실하긴 한데.. 확실히 큰 새우를 써서 그런지 양 대비 가격은 비싼 것 같다.

    인기 메뉴라서 주문한 가지튀김 L(30,000원)!! 아니 그런데 소스가 없다!!! 같이 주시는 간장 소스에 찍어먹는 건데.. 흠.. 생각보다 튀김이 그렇게 바삭하지 않고 뭔가 좀 애매한 맛이더라.. 생각해 보니 가지 가격이 진짜 싼데.. 이게 좀 가성비가 젤 떨어지는 것일지도?

    애들이 너무 튀김요리만 시킨 것 같다고 하여 주문한 부추복살 L(30,000원)!! Stir-fried라고 해서 튀김이 아닌 줄 알았는데 영어메뉴를 다시 보니 stir-fired chives다..ㅋㅋㅋ 부추만 볶은 거고 복살은 튀기는 요리였나 봐..ㅋㅋㅋㅋ 그래서 이렇게 튀김요리만 4개를 시켜 먹었다.. 참고로 부추복살은 한 접시에 담아 주셔서 더 푸짐해 보인다..ㅋㅋ

    꽤나 많이 먹은 것 같아 나는 후배와 같이 삼선짬뽕(12,000원)밥을 주문하여 나눠 먹었다. 계란을 풀어놓은 게 좀 신기했는데 해산물도 많고 생각보다 짬뽕맛은 괜찮더라. 다들 느끼한 튀김을 먹어서 그런지 거의 모두가 짬뽕으로 통일..!! ㅋㅋㅋㅋㅋ

    주차도 2시간까지 제공해 주고 여러모로 생각보다는 괜찮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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