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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그랜드조선 부산: 라운지 & 바 테라스292부산 2025. 9. 18. 16:00반응형
워크샵을 마치고 저녁식사는 그랜드조선 부산 호텔 2층에 위치한 라운지 & 바 테라스 292에서 해결하였다.
입구는 델리를 지나 들어가면 된다.. 빵집을 무조건 지나가야 해서 점원분과 어색하게 조우를 해야 한다는 뻘쭘한 포인트가 있지만 또 맛있는 케이크와 빵들을 보면서 지나갈 수 있어 좋은 점도 있다!! ㅋㅋㅋ

우와.. 여기도 망고빙수가 있구나.. 9만 원이다.. 9만 원!!!!

커피도 한 잔에 17,000원!!! 크하하하하!!!

주스는 2만 원!!! 이렇게 보니 아침 조식 뷔페 가격이 꽤나 괜찮은 거구나 싶다..

엇.. 메뉴판 사진을 찍다 말았네..ㅠㅠ 여기서 확인하면 된다 (https://gjb.josunhotel.com/revolution/content/fileImage.do?fileId=2333929&cntntsSn=252144)

다들 술을 안 드시는 분이 많았지만.. 나는 그래도 옆의 욱이형이 드신다고 하여 한잔씩 J 프리미엄 라거(17,000원)를 마셨다..ㅋㅋ 커피보다는 싸다..!!

기네스(19,000원)를 주문한 우형!!

욱이는 기차 시간 때문에 먼저 주문을 하였다. 욱이가 먹은 메뉴는 클럽 샌드위치(35,000원)!!

얘가 다 먹지는 못하고 하나는 남겼던 것 같은데.... 나는 배가 불러서 손도 못 댔다..ㅠㅠ 뭐 지금 보니 바삭하게 익은 계란과 아보카도의 조화가 훌륭해 보인다.

맥주를 시키니 나온 견과류!! 요 녀석이 요물이다. 적당히 달달짭쪼롬해서.. 술술 들어가더라.

다 같이 나눠 먹을 피자로 디아볼라(38,000원)를 주문했다. 다 느끼할 것 같아서 적당한 매콤한 맛을 추구하려고 주문해 봤다.

살짝 매콤하긴 한데 치즈맛이 워낙 강해서 매운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더라.

건강은 위해 주문한 아보카도샐러드(35,000원)!!! 소스 맛이 거의 안 났다..ㅋㅋㅋ 그냥 건강한 맛!!

희한하게 우리 테이블은 다들 버거를 시켰더라. 나와 우형을 제외하고는 모두 클래식버거(38,000원)를 주문했더라.

나는 특이하게도 데니쉬 버거(38,000원)를 주문해 봤다!!

데니쉬번이.. 생각보다는 부드럽지 않고 엄청 바스락 거리며 부서지는 녀석이라 먹기가 쉽지 않더라. 또 워낙 greasy 한 게 많이 들어가다 보니 데니쉬번의 버터맛을 거의 느끼지 못하겠더군... 흠 역시 순정이 나을지도..ㅋㅋ 너무 배가 불러서 반 쪽은 다른 분들께 양보했다..ㅋㅋ

뭐 이것도 경험이니..ㅋㅋ 여하튼 호텔에서 식사는 참.. 어마무시하구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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