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식] 성수동: 핫쵸 성수점서울 - 강북권 2025. 9. 26. 16:00반응형
성수동에 위치한 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키 집을 방문하였다. 주차는 근처 성수성수동에 위치한 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키 집을 방문하였다. 주차는 근처 성수구민종합체육센터에 주차를 하였다. 저공해 차량 할인을 받아 나름 저렴하게 주차를 했지..ㅋㅋ
간판이 눈에 띄지는 않더라.

2인이라 바 자리에 앉았다. 시그니처 2인 세트를 먹으려고 했는데 오형이 야끼소바가 맛이 없다고 하여 그냥 오코노미야키 2개를 먹기로 했다.. 분명 많을 것 같은데... 게다가 사이드도.. 왕창 시켰다..ㅋㅋㅋ

옆에는 오코노미야키 소스들..!!

살짝 간장에 적셔진 양배추가 나왔다. 양배추가 달고 맛있더라.

일단 전통히로시마 오코노미야키(16,000원)를 주문해 봤다. 생각보다 음식 나오는 속도가 너무 빠르더라..

특이하게 튀긴 쫄면?같은 것에 오코노미야키 부재료들이 올라가 있더라. 이런 게 바로 히로시마식인 걸까. 한번 챗씨와 상담을 해봤다..

오호라.. 오사카에서 먹었던 녀석과 가장 큰 다른 점은 바로 이 소바의 유무!!! 먹으면서 간파한 나 자신이 놀랍다.. 점점 맛객이 되어가는 느낌이다.

오형이 추천한 김치 히로시마 오코노미야키(17,000원)에 치즈+삼겹살 토핑 추가(5,000원)를 해봤다.

그래서 그런지 기본보다 훨씬 두툼하다. 살짝 한국 김치스럽지 않은.. 하지만 조금은 매콤한 김치가 들어가 있어 이질적인 조화로움이 있었다..ㅋㅋㅋ 그래도 김치가 들어가서인지 확실히 맛의 뉘앙스가 많이 달라진 느낌이다. 토핑이 추가된 것도 크지 않을까 싶다.

아.. 나는 오코노미야키 2개면 사이드를 안시키는 줄 알았는데..ㅋㅋ 그게 아니었다. 역시 통이 크다..ㅋㅋㅋㅋ 여하튼 사이드로 시킨 철판 시오 차돌양지 숙주볶음(12,000원)!! 흠 약간.. 생각보다 감칠맛이 부족하고 슴슴한 느낌이 강하더라.

뭐 나쁘지는 않았지만.. 너무 고자극의 오코노미야키에 맛이 간 상태라 너무 평이한 느낌이더라.

야끼교자(8,000원)!! 아주 예쁘게 구워져 있었다.

이거..중식 군만두 느낌 아닌가..ㅎㅎ

생각보다 맛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앞에서 냉동 만두를 꺼내 조리해 주시고 계시더라.. 하하하하..... 냉동식품 기술의 발전이 많은 곳에 이바지를 하고 있구나.

음식 맛은 나쁘지 않았으나.. 너무 시끄러운 분위기가 조금은 적응하기 어려운 느낌이었다. 나이가 드니 시끄러운 곳에서 얘기를 나누면 에너지 소모가 너무 큰 것 같다..ㅠㅠㅠ
728x90반응형'서울 - 강북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식] 홍릉: 칠선 (0) 2025.10.22 [멕시칸요리] 뚝섬역: 타코 튜즈데이 성수점 (1) 2025.09.28 [일식] 월곡: 스와레 (0) 2025.09.24 [독일요리] 월곡: 비너발트 (0) 2025.09.22 [중식] 외대앞: 영화장 (0) 202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