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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식] 월곡: 스와레
    서울 - 강북권 2025. 9. 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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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월곡역 근처에서는 거의 식사를 하지 않기도 하고 생활권에서는 좀 멀어지다 보니 이런 식당이 생긴 줄도 몰랐다..

    언제 생긴거지... 스와레??!!

    뭔가 이력이 멋진 요리사님이셨다.

    지금 보니 여러 지점을 운영하신 것 같다.. 나의 추측은 장사가 잘 되면 권리금을 받고 넘기며.. 권리금 장사를 하신 게 아닌가..ㅋㅋㅋㅋ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하는데.. 가격을 찍으려니 계속 사람들이 비춰 보여서 촬영 불가..ㅠㅠ 여하튼 조금 기다리니 에피타이져로 타코야키를 구워주셨다.

    막 구운 타코야키는 감칠맛이 장난아니더라. 묘하게 치킨 가라아게 때 사용하는 튀김옷 맛이 강하게 났다..ㅋㅋ 그래서 닭이 없는데 닭강정을 먹는 느낌? ㅋㅋㅋ 

    곤의 픽은 치킨카레우동(12,000원)!! 토마토나 야채가 맛있게 구워져 있었다. 곤이 계속 오뚜기 카레라고 해서 그럴 리가 없다고 하고 살짝 먹어봤는데.. 흠.. 뭔가.. 엄청 특색 있는 카레는 아니었다..

    그래도 카레우동에는 부족한 야채를 보완하고자 이렇게 샐러드가 함께 나오더라.

    지형은 야채냉우동(10,000원)!!

    나는 업그레이드 버전인 등심돈까스우동(13,000원)을 주문했다. 듣던 대로 국물이 조금 신편이라 먹다 보니 조금 물리긴 했다. 그래도 신선한 야채가 가득 들어 있고 돈가스도 두툼하니 뭐 나름 괜찮았다.

    과연 이 월곡에서는 몇 년을 하고 털고 나가실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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