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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식/카페] 보문동: 미미가 / 마르코웍스
    서울 - 강북권 2025. 11. 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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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 박사의 추천 식당 미미가를 찾았다.

    흠.. 하필 호박사가 이날 갑자기 불참을 선언하여.. 많은 메뉴를 즐길 수는 없었다지...ㅠㅠ 그래도 여기 한 자리긴 하지만 주차장도 있다..!! ㅋㅋ 이른 시간인데도 손님들로 붐비더라..!!

    생각보다 요리 메뉴 가격대는 좀 높은 편이다.

    기본 반찬..! 짜차이가 살짝 매콤하다. 오호 이전에 먹어 보지 못한 그런 맛이더라.

    사골국이 나왔다. 아마도 볶음밥에 딸려 나오는 녀석인 것 같다. 한 그릇만 나왔는데 국물 맛이 괜찮아서 한 그릇만 더 달라고 부탁드리니 흔쾌히 주시더라.

    군만두(7,000원)가 나왔다. 엄청 바삭하게 구워진 녀석이더라. 가운데 소스는 고추기름에 간장에 식초가 주 재료인 특이한 녀석이더라.

    당면 베이스의 만두긴 했지만 그래도 튀김옷이 바삭바삭해서 맛있더라!!

    미미볶음밥 (11,000원)!! 오징어가 있는게 살짝 흠이었다. 전체적으로 간이 좀 강한 볶음밥이더라. 

    탕수육 계열이 맛있었던 것 같다고 하여 주문해본 사천탕수육(22,000원)!!

    등심 100퍼센트의 살코기로만 이루어진 그런 탕수육이더라..!! 고기 질은 좋았으나 난 비계맨이라.. 비계 있는 게 더 좋아..ㅠㅠ 사천이라 그런지 양념이 좀 짜면서 매웠다..ㅠ

    바로 근처에 커피 맛집이 있다고 하여 가봤다. 한 블락 정도라고 하더니... 그것보다는 더 걸어야 하더라..!

    마르코웍스..!! 보문동의 부자들이 사는 보문자이 아파트 출입구에 떡하니 위치해 있더라. 확실히 신축 아파트가 들어서면 근처에 힙한 식당, 카페들이 생기나 보다.

    철 박사 얘기로는 성수에 가게를 차리셨고 아직도 잘 운영을 하고 계신 분이란다. 어머님이 이 동네에 살고 계셔서 겸사겸사 사장님이 직접 이곳에 분점을 차리셨다는군...! 사장님이 운영을 하고 있으니 여기가 어쩌면 실제 본점일지도?ㅋㅋ 아.. 사실 이 날 급하게 들어가야 해서 커피 메뉴나 그런 걸 찍지 못했다..

    이곳의 명물..!!!

    너무 귀여운데 나에게 별로 관심이 없더라..ㅠㅠㅠ 사람이 많이 오는 카페에 사는 녀석이라 그런 건가..ㅠㅠ 다음에 놀러 가면 꼭 반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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